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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소식

AKB48 4월 24일 소식

1. "비선발"의 속마음은? - 나카야 사야카의 인터뷰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나카야 사야카 (20)가 자서전 "비 선발 아이돌"을 4 월 소학관에서 발간하는 것이 9 일 밝혀졌다. 2006 년 3 기 멤버로 AKB에 들어가면서 지난 3 회 "선발 총선거"에서 모두"비 선발"로 끝나고, 그 입장을 "재미있다"라고 생각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진 역경 과 그 극복의 모습이 씌여져있다. 사야카는 2006 년 12 월 응모 총수 약 1 만 3000 명 중 제 3 기 AKB48 멤버 오디션에 합격. 다음 07 년 4 월 팀 B로 공연 데뷔를 완수했다. 09 년 8 월에 발표된 새로운 체제로 팀 A에 이동했다.
지금까지 3 회에 열린 'AKB48 선발 총선거 "에서 모두 선발 떨어지고 있지만, 성우로서 애니메이션 "만약 고교 야구의 여자 매니저가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읽으면(모시도라)'와 게임 "초 차원 게이무네프 튜 누 mk2 '등으로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 사야카 씨가 낭독했다 "모시도라"오디오북이 "오디오북 · 오브 · 더 · 이어"를 수상했으며, 4 월부터 방송되는 AKB48의 애니메이션 "AKB0048"에서는 성우로 염원의 선발에 진입했다 .

책은 TV와 무대에서 짐작할수 없는 아이돌로서의 가혹한 날들을과 역경을 발판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그리고있어 모든 "비선발 " 에 사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테마 하고있다. 발매는 4 월 2 일을 예정하고 있다.

 


2. 카사이 토모미, 후지TV 서바이벌 게임 도전!



후지TV "도주 중" 이라는 버라이어티의 후속작 "전투 중 '은 100 분이라는 시간 안에 특정 지역에서 플레이어가 배틀 볼을 사용하여 상대를 격파하면서 서로 가지고 돈을 쟁탈전 끝까지 싸워 한 사람이 상금을 획득할 수있다는 서바이벌 게임. 친목회에 등장한 전투 안드로이드 '忍 (시노비)'이 게임의 열쇠가되어, 플레이어는 뛰어난 속도와 사격 힘을 가진 닌자를 공격 · 방어 · 정보 수집과 어떻게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활용할 수있는가 실력을 보여줘야 된다. (忍 플레이어가 소유 금에서 구입하거나,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 등으로 구입할 수 있다.)
--> 게임 등을 통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닌자를 얻어서 플레이어끼리 배틀 볼을 사용해 서로 죽이고 마지막에 남는 사람이 돈 갖는 게임인듭...

 

 

 

걍 숨어있다가 뒤질듯....

3. ヒャダイン「AKB48は21世紀のロリコンブーム!?」 AKB48은 21세기 로리타 열풍?


기사를 요약해보면 헤비로테이션으로 동성애를 표현하여 소녀성을 강하게 하면서 로리타의 마음을 간질인다. 연애 금지라는 조항이 소녀성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철팬츠가 된다. 한때 금기시 되었던 입체 로리콘이 AKB라는 시스템에서 재현되는 것이다. 그러나 AKB48가 인기 있는 것은 오오시마 유코, 시노다 마리코, 마에다 아츠코 등 20세가 넘은 멤버들로 로리콘의 향기를 희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돌이 좋아- 라고 하면 변태가 되어버리지만 나이가 높은 아이들이 교복을 입고 순진무구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그런 고민은 해결된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배덕감에 방황하고, 입체 로리콘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인해 지금의 열풍이 있는건 아닐까, 라능....이라는 기사

-----> 친네들이 있어서 덜 로리타 같아 보이니까 사람들이 좋아한다. 라는 더 짧은 한 줄 요약



 

 4.AKB48 한여름의 sounds good, NMB48 나기이치, SKE48 アイシテラブル 무대 사진

 


 

5. 코지유우


2012/04/23 - [AKB48/사진] - 주간 플레이보이 No.19-20 코지유우+SKE48

지난번 포스팅한 코지유우 잡지 사진 촬영 현장 사진....


코지마가 오기 사진 크기가지고 버럭하고나서 오기 사진 크기가 커졌는데.... 이런걸 또 크게 올리는 오기의 퀄리티란............
역시 노삼비 기획사다 ^.^;

6. 마에다 아츠코 솔로 2번째 싱글 발매 예정


6월 20일 발매. EXILE과 같은 날이라고 하는군요.
사립바보레어고교 OST가 2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