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플 대란
우왕 구글 플러스와 에케비 사단의 제휴로 인해서 애들이 고화질의 사진을 투척하기 시작함.
이제 더러운 화질의 노삼비 애들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기쁨.
게다가 짧고, 빠른 업뎃으로 떡밥이 끊이질 않아서... 못 쫓아가는 늙은이 한 명..; 0;
구플을 키면 저절로 한글로 번역해주나여? ㅠㅠㅠㅠㅠ 하지만 구글에서 애들과 친구를 맺는다면 나의 일코 생활은 끝이 나겠지? ㅠㅠㅠ
그래서 가입도 못하고.. 사람들이 번역해주고 물어다주는 떡밥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얏빠리 제일 신난건 앗쨩.... 얘를 보면 핸드폰과 사랑에 빠진 제시카가 생각남............. 이제 그만 폰남을 놓아주 ㅓ......
저번 FNS랑 예전에도 같이 나왔었던 소녀시대와 AKB48...
소녀시대 좋겠다;;;;;AKB 봐서...
AKB 좋겠다;;;;;; 소녀시대 봐서...
두 팀 다 좋겠다...'ㅅ`...
2.
유선대상 ㅊㅋㅊㅋ 연말이기도 하고, 우에카라 마리코 무대들도 있고 해서 매일매일 아이들의 무대가 쏟아지고 있는 실정.
근데 나는 무대를 올리고 있지 않고 있다, 는 귀차니즘도 있고 고화질을 못 뽑아내겠어 ㅠㅠㅠㅠㅠ 으앙 다른 사람들 플짤 고화질은 무슨 10m짜리로
50등분해서 뽑나...... 왤케 고화질이지 듀킁! ㅇ.ㅇ! 글고 나는 왜 다음팟에만 올리면 화질이 똥망이 되는겨..인코딩햇허 올리는데.... 뿌앜! ㅇ_ㅇ..
그리고 새로운 AKB48 다큐멘터리 소식'0'
「DOCUMENTARY of AKB48 Show must go on少女たちは傷つきながら、夢を見る」
「DOCUMENTARY of AKB48 Show must go on 소녀들은 상처 받으면서、꿈을 꾼다」
초반에 보면 애들 쓰러지고, 총선에서 앗짱은 눈물 폭풍 쏟아내고 그런다. 대장미나가 사과하는 모습도 나오고;
세이부돔에서도 보면 열사병 먹기도 하고... 국내 연예인이랑 달리 악수회 뛰어야하고 이동거리가 훨씬 넓고, 쉬는 시간없이 카메라는
다른 DVD나 방송을 위해 쫓아다니고... 참 고생이 많다. 그만큼 벌면 다행이고...
이런거 볼 때마다 느끼는게 AKB는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게 소름끼친다.
몇 년도에 데뷔해서 어떤 멤버가 들어왔고, 무슨 상을 휩쓸었고와 같은 따분한 스토리가 아닌 AKB48이라는 새로운 세계관을 만든다.
48시리즈라는 사회를 구성해놓고(가장 극적인건 총선), 가위바위보를 하기도 하고...
가수가 아닌 그냥 책 한권을 읽고 있는 기분이다.
책이란거는 언제고 끝나지만 아키P는 교활하게 그 안에 SKE,NMB,HKT 등 2탄, 번외편 등으로 나올 수 있게 장치를 숨겨두었다는 것.
3.
(볼 수록 귀여운 사야카☆)
'오마이갓' 처음에 들었을 때는 미루키도 없고 너무 일본 아이돌스러운 뮤비라서
에라이 첫싱글에 비해 구리다- 하고 배척하고 포스팅도 떵망으로 성의없이 했었는데
들을 수록 좋다. 괜찮다. 하지만 PV를 못 올리는건 뜬금없는 죠 센터의 등장과 신선놀음 때문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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