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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쁜 마유짤에는 독설을 첨부.


역시 쎈 소리 짤에는 정화해주는 네즈미짤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평화주의자.
뭔 일을 생각할 때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 주의.

1.
남바를 좋아하고, 미유키를 특히 좋아하고..
과자사건 안 좋아하지만 콘서트나 무대 보면 근신 당한 애들이 나와서
빈 자리 채우고 하니 돌아와도 언젠가 돌아오게찌, 하고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내가 별 관심이 없어서 배신감을 못 느껴서 그런가...
암시롱 않다.

'과자 사건'을 계기로 애들도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더 잘 알고 있을테니
휩쓸릴 가능성도 없을거고.....

2.
SKE48 리퀘.
이건 뭐 그냥 별 시덥잖은 글들 보고 있으면 콧방귀.
akb에서 앗짱 쩨리쩨리보이가 1위 했으면 아주 그냥 반란을 일으킬 기세...

왜 바쁜 애들 둘을 괜히 건드나여...

3.
며칠부터 계속 보이는 푸쉬푸쉬베이베. 오푸쉬베이베.

한 명 데려와서 푸시 해봅시다.
제 2의 앗짱, 제 2의 유코가 되는지...

어떻게 푸시가 100프로야.


는 이상 개인블로그에서의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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