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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NMB48 와타나베 미유키 X 야마모토 사야카 X 죠 에리코


1. 사야카죠



사야카상 무지 좋아해요
 
어제 사야카상하고 함께
2명이서 잤었어요(*^^*)
  
혼자서 자는게
무서워서 사야카상 있는곳으로
갔더니 함께 자 주었어요
  
게다가 사야카상이 저에게 비밀로
솜사탕을 사 주었어요


미루키가 2싱글 빠지면서 급부상한 죠 에리코여서 함께 있는 시간이 많고
왠지 꼬꼬마들이 따라다니기 때문에 사야네란 별명이 있는 사야카답게 죠를 잘 챙겨줘서
죠가 잘 따른다. (근데 앗짱을 제일 존경하는게 함정)
안무를 시키면 신선놀음을 하는 죠라서 특단의 조치로 사야카가 안무 과외를 해주는 사이



2. 사야밀키




<미유키 생탄제날에 대한 사야카 블로그>

みるきーは私に無いモノを沢山持ってる素敵な子で
미루키는 저에게 없는 것을 많이 가지고 있는 멋진 아이로
ライバルであり支えでもある大切なパートナーです。
라이벌이기도 하고 지지해주는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お仕事で一緒に居る時間が一番長いから
일로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기니까
それ以外では自然と離れてしまいがちやけど
그것 이외로는 자연스럽게 떨어져 버리지만
もう心で繋がってる、そんな存在やし
벌써 마음으로 이어져 있는, 그런 존재이고
言葉では言い切れないんです
말로는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これからも私はそんなみるきーの支えになり且つ
앞으로도 저는 그런 미루키의 버팀목이 되어 한편
一番の理解者でありたいななんて思っています。
가장 이해자로 있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유키가...... 잡지에서
"사야카쨩에게 조용히『키스해줘~』라고 말했어요 (웃음) 그랬더니「이따가, 기다려」"
출처: Dai suki님 티스토리 (http://nnunnn.tistory.com)

48사단에서 한번쯤은 앓는다는 투탑 앓이
그리고 한번도 안 앓을 수는 있어도 한번만 앓을 수는 없다는 사야밀키
둘 중 누구 하나 뒤쳐지고 그런 것도 없이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좋은 라이벌이자 친구이자 커..ㅍ...
미유키 생탄제 관련 블로그를 보면 느껴지는게 서로를 의지하면서도 독립되어있는 관계?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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