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초후시 그린홀에서 제 21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AKB48의 마에다 아츠코가 영화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영화[쿼텟!]에서 역시 신인상을 수상한 고리키 아야메는, 첫 영화상을 수상했다.
영화비평가인 미즈노 하루오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영화비평가대상도 올해로 21회차.
영화비평가인 와타나베 야스코씨를 대표로, 9인의 심사위원에 의한 심사로 시상이 결정.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야마나시현에서 개최 되었으나,
올해는 영화의 거리, 조후와의 공동사업으로 개최되게 되었다.
이번에, 주연영화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마에다는, 일본 아카데미 화제상(배우부문)에 이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단상에 등단한 마에다는 "상을 받는것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 인생 최초의 영화는 조후의 일활찰영소에서 촬영했습니다.
조후에서 이러한 상을 받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직도 알고 싶은 것,
노력하고 싶은 것이 만이 있지만, 하나라도 많은 것을 흡수하면서
후회하지 않도록 살고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냈다.
아 탁월한 의상이다, 마에다....
고리키는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우아한 의상이라 아쉽다 ㅠㅠㅠ.. 더 당돌하게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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