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센터는 사야네로 당연히 굳어져있고 오마이갓처럼 상쾌한 느낌의 PV
팔만대장경을 줬더니 라면 받침대로 써먹네;;;;;;;;
AKB48이 지금 하면 괜찮을 컨셉을 애기들한테 시키네요
죠 에리코가 센터에 서는 순간 남바의 자랑인 댄스가 사라집니다.
미루키, 근둥이가 나온건 다행인데.... 확 밀려났네요 미루키의 자리가'-'
난 1에서는 홍조가 백조보다 훨 낫다고 생각했던 쪽.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예전부터 백조가 나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홍조는 미루키 근둥이 아카링. 얼굴마담 다 가지고 있는데..
근데 2에서는 뭔가 확 밀린다는 기분이 드네요
때깔이 백조가 밝아서 그런가 (....)
확실히 아키P는 남바를 트로트 댄스 가수로 보는게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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