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KE48

[Arms Magazine] 2012.06 마츠이 쥬리나



옛날 메이킹들을 훑어보는데 애기쥬리나가 AKB 속에서 웃으면서 뒤따르고 있더라....
이야기 속에 끼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울상 짓는 성격도 아니니까 뭔가 무리에 섞이지 못하지만 괜찮다는 듯 방실방실 웃으면서 뒤에 빠져서 걷는데...
옛날 쥬리나로 돌아와, 라고 외치다가 그런거 없는 지금의 밝은 쥬리나가 더 좋은거 같다고 느낌..ㅠ.ㅠ....

쥬리나 오시들 눈물 좀 뺏을듯..;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