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SKE48의 마츠이 레나입니다.
그런 이유로 질문해답 영상 2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예~
네 그래서, 저번 회에 여러분한테 화면이 어둡다고 얘기를 들었는데요.
어떻게든 개선해 볼려고 했는데요 전혀 개선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느낌의 ?? 가운데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바로, 내일 악수회 얘기거리가 되려나 하는 이...
솔직히 얘기거리로 삼아주셨으면 하기 때문에
점점 질문에, 여러분이 해주신 질문에 대답해 나가려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뾰롯~ 하고 가보려고 합니다.
Let's go~
어라, 안 멈춰, 아, 좋아 멈췄다
Q. 나가사키에 온 적은 있습니까? 아직이라면 꼭 와보길.
참고로 하우스텐보스에서 밤에 하는 라이트업을 추천합니다.
A. 나가사키는 가본 적은 없지만, 덴데라류(でんでらりゅう) 그림책을 옛날 무척 좋아해서
그래서 덴데라류만은 무척 친근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뭐였더라, 짬뽕면? 짬뽕면이 먹고 싶습니다.
네, Let's go~
Q. 하바네로 치킨 이외에 마지막으로 고기를 먹은 건 언제 쯤?
그리고 하바네로 치킨을 먹었을 때, 대량의 음료수를 마셨습니다만
그건 고기를 먹었기 때문입니까?
A. 마지막으로... 음... 언제인지 잊어버렸습니다.
음료수를 마셨습니다만, 그건 고기를 먹었기 때문입니까?
그것도 잊어버렸습니다.
그거 꽤 예전일이네요 옛날 옛적 (2009년 주간 AKB 게키카라부 얘기)
Q. BUMP OF CHICKEN의 アルエ이나 여러가지 곡을 좋아합니다.
음... 자주 듣는 BUMP OF CHICKEN을 알려주시겠습니까?
A. 가장 자주 듣는 건 신칸센에 타서 이동할 때나 전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반드시 (BUMP OF CHICKEN의) 은하철도를 들으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아, 지금 나 전차 타고 있구나 하는 기분이 되기 때문에 자주 듣습니다.
들어보세요. 굉장한 곡입니다.
헤이
Q. 루비를 주세요 (레나가 키우는 개)
A. 안됩니다. (자막을 놓칠 정도로 빠른 즉답...)
Q. 레나상 자신이 참여해보고 싶은 영화, 그리고 역할이 있습니까?
A. 참여해보고 싶은 영화 말입니까? 그렇네요, 만약 트릭의 다음 시리즈가 있으면,
트릭 좋아하기 때문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우왕 나도 트릭 좋아해!!!)
에... 그리고
Q. 장래에 여배우로서 진짜로 연기로 겨뤄보고 싶은 멤버가 있습니까?
A. 에, 진짜로 말입니까? 그래도 모두 언제나 진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질문에서 이어지는 질문)
Q. 일단 연기를 하는 사람입니다만, 언젠가 현장에서 같이 있게 되면 얘기 걸어도 괜찮습니까?
A. 네, 저 낯을 가려서 전혀 얘기안 할지도 모르지만, 부.디.!
Let's go~
Q. 금붕어 예약했습니다. (레나 : 감사합니다) 금붕어 촬영 중에 뭔가 재밌는 일이나 인상 깊은 에피소드는 있었습니까?
A. 음... 뭐더라... 마지막 날에 표지촬영 전에, 본편, 안에 내용물 촬영 마지막날에 아라카와의 둑에 있었어요
저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를 무척 좋아해서, 아라카와를 엄청 좋아해요.
제멋대로 이미지로요, 그 둑을 굴러볼까? 하는 얘기가 나와서 이 스무살의 여자애가 석양을 보면서
꺄- 꺄- 소리지르면서 데굴데굴하고 아라카와의 둑을 굴렀는데요 처음엔 엄청 재밌었는데
촬영하는 도중에 잔디가, 잔디라고 할까 마른 풀이 몸 전체를 찔러서
아픈지 재밌는지 뭐지하고 모르게되서 계속 웃었던, 그것도 웃는 얼굴 같은 것도 전부 들어있으니까
괜찮다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신같은 홍보)
헤이~
음..
Q. 여러가지 댄스가 있지만 이 노래의 댄스는 조금 잘 못한다고 할까 어려운 것은 있습니까?
A. 홍조의 댄스는 기본적으로, 사실은 잘 못합니다
微笑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 잘 하는데 青春は恥ずかしい 같은 건 정말 잘 못 합니다
의외입니까?
Q. 해보고 싶은 코스프레는?
A. 지금은 역시 에우레카 세븐의 에우레카랑 아네모네를 해보고 싶네요.
Q. 학교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나는 왠지 레나에게 학교 이런 얘기들을 묻거나 화제가 나올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림 불안함 쪽으로..)
A. 학교생활에서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어서... 아 뭔가 어두운 애!
음, 초등학교 졸업식 때, 전부 절대 안 울어라고 말해놓고
왠일인지 전부 갑자기 울어서, 그 우는 얼굴을 보고 다같이 웃었던 일이
무척 기억납니다.
뭔거 청춘 같네요.
Q. 저는 하늘을 좋아합니다만, 레나쨩은 푸른하늘과 저녁하늘과 별밤 중에 어떤 게 가장 좋습니까?
A 이 중에는 없는 아침노을이 가장 좋네요. 뭔가 (영상 끝. 2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