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싸안을 수 있다면(抱きしめられたら) - 야마모토 사야카, 와타나베 미유키, 야마다 나나 /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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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안을 수 있다면(抱きしめられたら) - 야마모토 사야카, 와타나베 미유키, 야마다 나나 / K5

신이시여, 휴덕을 생각했던 저에게 사카에의 피비와 남바의 감싸안으며를 내려주셨나니..
...lllorz

아키P를 찬양합니다

1.
이번 홍백노래자랑은 남바가 수혜를 많이 입을 것 같음
에케비 사카에랑 친목도모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솔까... 남바 사야밀키는 치트를 좀 쓴 게 다 같이 모여서 서로 셔플하니까 티가 남

2.
재미로 한 노래자랑은 아츠코에게 상처를 남기고
닼민에게 금지영상을 남겼다.
고엽제까지는 신의 한수였는데 뭔가 음향 사고가 있었던건지 처음부터 끝까지 음이 밀림
그 이후로 멘붕이 발생하여 우울아츠코로 변신함..

홍조가 표정이 안 좋았던 건 홍조의 주축이었던 닼민과 아츠코의 라이브 실패가
팀 전체의 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든 것 같음
실망이라기보다 깝치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 조성.....

우쭈쭈
닼민은...어쩔 수 없지만 아츠코 입에는 내가 립싱크 음향 입혀서라도 해줄테니까 울지마 앗짱
(하지만 DVD가 나오면 어떨까?는 함정)

아무튼 저번처럼 모르는 일본 노래자랑이 아니고, 자기들끼리 셔플해서 너무 재밌었다.
예전 셔플 콘서트 대신인듭'0'

언니들 감싸안을 수 있다면 ver.

마에다 아츠코, 이타노 토모미, 카시와기 유키
(이름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