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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사진

짤을 올리기 위한 잡담







행복한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맞이하세요.akb
정도 되는 짤방...




그리고 여장한 앗짱과의 한 컷을 기념으로 간직하는 톰찡...



얘네는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여고단짝 같은 분위기
맛있는거 얘기하고(톰찡 때문에 실패!!!!), 멋진 남자 얘기하고, 옷 얘기하고
다이어트 얘기하고... 이러쿵저러쿵하면서 핸드폰 보면서 서로 지하철에서 기다리고 할 것 같음

저런 얘기들이 화기애애 즐거운 천사같은 말투보다는
귀찮아, 짜증나 어쩌구저쩌구 근데 이거 맛있다... 같이 얘기가 마이페이스 일 것 같다.



휴 아무리 생각해도 마이페이스는 팀A의 트레이드 마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