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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소식

AKB48 5월 14일 소식 - 오오시마 유코 "졸업 선언은 없습니다."



1. AKB48 · 오오 시마 유코, "졸업"을 블로그로 부정 "졸업 선언은 없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  오오 시마 유코 가 6 일자 자신의 블로그에서 "제 4 회 선발 총선거"(6 월 6 일)을 위해 YouTube에서 발표한 자신의 정견발표가 "졸업 선언"이라고  팬들 사이에서 난리입니다- 라는 것에 대해 "졸업 선언은 없습니다"라고 부정했다. 오오시마는 "어필 의견이나 다양한 장소에서 '라스트 찬스' 라고 하지만, 내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마지막 기회에 거는 것과 같은 마음과 강한 마음으로 이번 총선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미였다 "고 오해를 낳은 발언을 사과하고"더 일본어 공부하지 않으면구나 "라고 사죄했다.  오오시마 어필 코멘트 동영상에서는 "세대 교체"를 의식하고 출장 사퇴도 생각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2010 년 센터를시켜 주신대로 총선에서 센터를 시켜 주시는 것을 내 라스트 찬스로 걸고 싶다 "고했다. 





2. 마에다 아츠코, "코쿠리코 언덕에서" CM 캐릭터로 발탁! "에? 나로 괜찮습니까?"


AKB48의 마에다 아츠코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 코쿠리코 언덕에서"DVD & 블루레이 발매 CM 캐릭터에 발탁되었다. 어려서부터 지브리 팬이라는 마에다는 CM 에 출연. 그렇지만 "네? 저로 괜찮습니까? 라는 느낌으로 솔직하게 기뻤고 꿈 같았어요"라고 큰 기쁨을 전했다. 이 CM은 6 월 중순부터 방송 예정이다.

 마에다의 심지가 굳고, 사과로 이미지가 본작의 여주인공과 어딘가 겹치는 것이 있어 CM에 기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투명감이 있는 새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몸을 감싼 마에다는 영화의 무대가 된 1963 년 당시의 생활 풍경을 처음으로 체험했다. 영화의 시작 부분 장면처럼, 바구니의에서 쌀을 연마하고, 성냥으로 불을 뚝배기에 밥을하고 ...... "쌀을 처음부터 지을 곳을 촬영 했는데요, 주인공의 기분이 되어 즐거웠습니다."라고 마에다는 촬영을 회고했다.

 본작을 두 번 보았다는 마에다는 "시작하자마자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부터 계속 두근두근 채로, 그만 얼굴이 풀려버릴 것입니다"라고  CM 촬영 중에 영화 감상을 코멘트.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고백하는 장면이에요. 휴대폰도 없이 연락 수단이 적은 시대. 마음과 마음의 연결이 너무 깊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부럽습니다"라고 말하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생각한 적도없는 의견이 튀어나와 재밌었다"고 극찬. 마에다가 수줍어하는 장면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지브리 작품의 히로인에 대해 추궁하면 "지브리 작품을 볼 때마다 여주인공 소녀의 시선이되어 함께 상대의 소년을 좋아하게되어 버립니다. 모두 상쾌하고 멋지잖아요 가 ...... "라고 서론하면서"(본작의) 여주인공과 나는 동떨어져 있을지도 모르지만, 멋지다고 생각하고 그런 여자를 연기하고 싶어요 "라고 어필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편집부 · 후쿠다 레이)

3. 닛산 아이스 컵누들? (잡담)

2012/05/13 - [AKB48/플짤] - AKB48 닛산 아이스 컵누들 시노다 마리코 X 코지마 하루나 X 오오시마 유코 X 사시하라 리노

최근 AKB48가 찍은 닛산 아이스 컵누들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먹는 것도 맛있겠다, 라고 생각되어서
한국 컵라면 작은거 하나를 사왔습니다.... 아이스 컵누들 닛산 라이트로만 되는건 아니겠죠? 뭔가 닛산꺼는 칠리, 토마토맛 이래가지고
상큼하니 잘 어울릴 거 같은데...제가 사온건 진라면........... 괜찮으려나....... 주말쯤에 해먹어보고 후기를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