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일째 서프라이즈

아까의 SSA의 제일(가장)최후로 「서프라이즈 발표」를 시켜 주셨으므로, 팬의 여러분에게 보고시켜 주십니다.

오늘은 둘의 발표를 시켜 주셨습니다.
우선은, 팀4에의 승격입니다.
승격한 멤버는 카토레나, 카와에이 리나,이와타 카렌,타노 유카,다카하시 쥬리

그리고, 또하나의 발표는 현재, 한사람씩 결원이 생기고 있는 팀K, 팀B에 새가입하는 멤버의 발표를 시켜 주셨습니다.
팀K에 가입하는 것은 SKE48팀S 마츠이쥬리나
팀B에 가입하는 것은 NMB48팀N 와타나베 미유키

새가입하는 두명은 앞으로는 각각SKE팀S, NMB팀N으로서의 활동도 겸임해서 옵니다.
AKB48로서, 겸임하는 기간은 한정이 됩니다만, 이번의 겸임에 의해, 자매 그룹끼리, 서로 절차탁마하면서 성장해 가는 계기로 되면 하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팬의 여러분에게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실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AKB48그룹의 응원 잘 부탁하겠습니다

출처 토가사키 지배인 구플

역시 일찍 잠든 날은 터진다 에케비에게 무언가.
신기할 정도의 징크스임 (.....)

참 팀 색깔에 맞게도 애들을 넣었...

K=쥬리나
B=미유키
귀신같다.

본체에 레나, 사야카는 겸임하기엔 아예 팀을 이끌어가는 존재가 되버렸꼬
그 다음 그 그룹의 핵심인물을 겸임으로 데려감
자매그룹의 인기도 가져가면서 자매그룹의 생존까지 위협하지는 않음...

멤버 선택과 팀 배합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런 선택은 최선이었을까요...

모르겠음 누가 이런 일을 생각이나 해봤겠나요 ㅋㅋㅋㅋㅋㅋ
데려오기 위한 밑밥이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
흐지부지하다보면 어느새 에케비 팀K 센터가 되있는 쥬리나와
에케비 팀B의 중심멤버가 되있는 미유키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AKB, SKE, NMB를 고루 핥는 제가 보기에
쥬리나는 이미 너무 많은 AKB활동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SKE에 어떤 변화가 더 일어날 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NMB48 와타나베 미유키의 겸임은 NMB48 자체에는 큰 바람을 가져올겁니다. 그게 나쁜 바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남바 자체가 침체기라는 말이 돌 정도로 인기가 정체되고 있는 시점에서와타나베 미유키로 인해 초반의 SKE처럼 인기를 가져올 수 있다면 환영 ('0')/

모찌롱 둘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겠지만 하루이틀 에케비 활동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이제 제대로 된 명분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으니 '왜 자매그룹이 저렇게 많이 활동함?' 이런 말은 들어가려나 (아니면 더 나오려나)


겸임 멤버라는 마츠이 쥬리나와 와타나베 미유키가 팀K와 팀B의 어느 선까지 활동을 할지가 관심사입니다.
극장공연까지 하는걸까요? 팀에 속했으니 자주는 아니어도 나오긴 할 것 같고......
얘네는 그럼 콘서트하면 그룹 공연에다가 팀K,B 공연까지 뛰게되나?
총선에서 이름 불리면 SKE48 팀S, AKB48 팀K 마츠이 쥬리나!....이렇게 불리게 되나?


에케비 운영진은 많은 것을 시도하고 아니다 싶으면 금방 ㅈㅅㅈㅅ 이런 반응이기 때문에 이번 것도 하나의 시도라고 생각하요..


근데 내가 이 서프라이즈를 듣고나서 가장 먼저 생각한게 뭔 줄 암???????????????????????

광종훈이 안 들어가서 다행이다 ㅅㅂ;;;;;;;;;;;;;;;;
근데 젤 무서운게 뭔 줄 암????????????????????????????
팀A 언더했으니까 팀A로 들어갈까봐 제일 무서움;;;;;;;;;;;;;;;;;;;;;;;;;;

마지막날에 못찌 졸업합니다- 그 자리에 광종훈 들어갑니다 하는 순간 멘붕 예약

*연구생들 승격 ㅊㅋㅊㅋ>.<;; 존니 묻힘ㅠㅠㅠㅠ팀4가 되면 다 이렇게 되나봄...

+추가

今後はAKB48のメンバーが、SKE48、NMB48、 HKT48、JKT48に留学す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 いろいろ、やってみましょう
앞으로는 AKB48의 멤버가 SKE48, NMB48, HKT48, JKT48에 유학 수도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해 봅시다
- 아키P 구플

못찌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