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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쿠라송맞이 사진과 잡담


1.




사쿠라송이 또 찾아와서 이런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이제 더이상 에케비에게 이런 풋풋함과 학생학생열매는 기대 할 수 없는걸까?







소개팅 나갔다가 놋북에서 에케비 노래를 발견한 상대방 여자가
에케비 몇 노래를 듣고 찬송가 같고 좋다, 라고 했던 베티 이야기가 생각나는 그런 곡들이 좋다고!(????)

기브미파이브는 선발 루머부터 현재 선발 멤버들까지 참 이야기가 많은듯

평화로운 자는 나 혼자인가...



2.


무슨 짤을 쓸까하다가 랜덤으로 띄운 짤.jpg
그리고 그에 맞는 이야기를 할까

편애순위를 저번에 하다가 클릭 실수를 반복해서 엎어버림..
왠지 내 블로그가 '사야밀키 오시님 블로그'로 알려진 것 같다.

뭔가 1오시는 누구야! 하고 말을 쓰다가도 몇 번이고 지운다.
그 다음 순위로 얘가 2오시야, 라고 하기엔 얘도 좋은걸 싶어서 미안하니카...
아무튼 마에다 아츠코 야마모토 사야카 와타나베 미유키를 오시로 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팀의 캡틴, 에이스는 기본적으로 사랑합니당)

DD인데 1오시는 누구에요,는 걍 1오시의 오타인거에여...
1오시가 여럿이어야 이거시 진정한 DD닷.....!
내가 니뽄인이었다면 외면 당했겠군..큨.......


3.

오시팀이야기

팀N:
말 그대로 팀N 자체를 사랑함. 근데 오리지널 무대가 기대되진 않는다. 요즘 곡 뽑아주는 꼴봐선...
팀A: 나는 오리멤버들을 사랑해
팀B: 포근포근하고 사랑스러운 팀. 보면 행복해지는 팀
를 사랑합니다.
팀K는 노래를 사랑합니다.

예능에서의 팀K는 진짜 사랑합니다

SKE48는 극장 무대는 별로 못 봤지만 K2가 좋아요
츄리오기소쨔응

나중에 팀으로 묶어서 한 명씩 내 의견 얘기하는 글써야징


4.

사시하라 리노가 요즘 참 핫하죠
근데 드라마 별로라는 얘기가 많고..
그에 반해 마에다, 마유유 드라마는 좋은 평들이 많음
(드라마 얘기는 나중에 다른 글에서 찾아뵙)

참 말이 많은디... 그 불똥들이 괜히 다른 자매그룹한테까지 튀기도 하고...
.
.
총선총선총선총선총선 총선 순위에 매달리는건 진짜는 팬들 아닐까 싶다.
총선에서 진짜 중요한 건 누가 몇 위가 아니고 작년에 비해서 라던가가 중요시 되야 되지 않을까.
계속 되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품는건 비단 오오시마 유코만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총선이 하나의 의미를 갖는다면 성장을 보여주는 것.
그렇기에 2011년 총선에서 가장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 준 사시하라 리노에게 푸시가 쏟아지는건
아키P의 장난질 때문만은 아니라고 본다.

아무튼 사시하라 리노가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이라고 본다는 뭐 그런 이야기
혜택이라고 말하면 이상하겠지만... 삿시 그럴만해 ㅇㅇ 이런 느낌이다 나는

난 왜 이렇게 욕 먹는 애들한테 마음이 가는지 모르겠다 늬미럴...
돈자도 졸라 가루처럼 까여서 모징하면서 동정동정열매를 섭취하며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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