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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소식

와타나베 마유, さばドル (38dol, 사바도루) 예고편







아이돌 그룹 'AKB48'의 와타나베 마유가 1월 13일부터 방송되는 첫 주연 드라마 'さばドル'(사바돌)(TV도쿄)에서 38세의 교사이면서 나이를 속여 17세 아이돌로서 활약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와타나베는 자신보다 21살 연상의 교사 역과 등신대의 자신을 연기해 나누는 것에 대해 "특히 '38살' 나이로 보이는 것을 어떻게 연기하면 좋을지 매우 어렵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하트풀 코미디이므로, 보고있는 분들에게 기운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벼르고 있다.

'さばドル'은, 어떤 공업 고등학교에서 학생들로부터 냉대받는 38세의 신통치않은 고문 교사·우사 이지미(와타나베 마유)이지만, 실은 학생들이 동경하는 지금 잘나가는 17세의 인기 아이돌 와타나베 마유 '마유유'였다......라고 하는 스토리. 와타나베의 솔로 데뷔 싱글 'シンクロときめき'(싱크로 설레임)이 주제가로 채용되고 있다.




초저예산 드라마 찍나여...
이동복도주행대 의상이라닝..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