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7 AKB to XX ! #17 NMB48 캡쳐

111117 AKB to XX ! #17

이번 AKB to XX 에서는 AKB,SKE,NMB가 모여 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몇 가지의 게임을 결정하여 상대팀과 대결하는 기획입니다.

축구, 배구, 팔씨름, 달리기를 합니다.

축구, 배구 처참...

팔씨름은 전부 다 졌는데 NMB 사야카가 올킬해버립니다 상대팀을...
지난번 다른 곳에서의 초딩과의 팔씨름 대결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바 있죠.
(사야네에게는 복근이 있습니다. 사야카들은 다 있나 봅니다.)




그럼 캡쳐 나갑니다♥




먀오가 대기실을 습격-! (먀오가 나중에 이름표 다는데 한글로도 자기 이름을 적어놓음..v)

아무튼 대기실에는 SKE,NMB가 있었는데 왜 미루키는 SKE 애들 사이에 떡하니 앉아 있나요
나머지 두 NMB 멤버만 서로 모여있었다능...

예쁜 헤어스타일'- 'v

체육계 두 캡틴


아무리 생각해도 시마곤은 너무 캐릭터를 상남자로 잡은 듯..
사에는 애교도 있고 여자면서 남자같은데.... 시마곤은 그냥 살쪄서 여성화된 통통남중딩 같다... 쿠마....

그냥 둘이 붙어 있으면 일단 찍고 보는거야.nmb

팔씨름을 사야네가 이겨갈 때마다 뒤에서 뭐 저런 언니가 다 이쪙? ㅇ' 0'ㅇ?? 하는 표정으로 있던 카논
이 캡쳐는 팔씨름 이기고 기뻐하는 하회탈쨔응과 보조출연 츄리

절멸흑발소녀(NMB데뷔곡)에서 서예를 하는 규수로 나왔던 미루키
실제로도 서예를 잘합니다^0^
그래서 하는 기획인둡....



글 써주러 가는 기획~!

붓만한 미루키가 귀엽습니다.

으음...오물오물...맛이쪄...........으음.............(맛 음미 中)

그래, 이 맛은...............!!!!!!!!!!

하야쿠, 붓을 가져오거랏.jpg

집중집중!!!!

저는 정말 엄청난 명필인거로 생각하고 기대했습니다.
왕붓을 들고 먹물까지 자기가 부어서 써내려가는데... 표정이 명필의 주인이었다!!!!!!!!




근데 결과는 그냥 일본어 붓으로 쓰는 고딩...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