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120820 오늘 본 것 얘기
포티에이토
2012. 8. 20. 23:00
마지스카 학원 3
시청률이 메구땅이랑 같아졌다는 얘기를 얼핏....
그런 와중에도 안닝은 참 배우얼굴을 가졌드앙..
애들이 캐릭터를 못 잡고 이리저리 난리난게 마지스카학원3의 문제인 것 같다 (....)
마에다야 2편에 와서 지금의 파루루처럼 굴면서 벚꽃 쳐먹어꼬.. 다른 애들이 주였지... 여기는 주인공이 파루루인데 캐릭터가 부왕 ㅠㅅ ㅠ)
그냥 애들이 너무 이뻐서 계속 보는 중. 그런 와중에 이번 화에서 제대로 캐릭터 잡은 닼쥴과 나가오 마리야 (마리야기). 굿굿이네융
+ 릿짱 연기 좋네 살아있네!
다음화에도 예고편처럼만 쥬리나가 나오면 시망급행버스 ㅠㅠ 얼른 쥬리나가 좀 나와서 무게감 줬으면 좋겠다. 이런게 바로 철밥통들의 힘이구나
NMB 게닌
게닌 6화를 봤는데 캡쳐는 7화 예고편을 해뒀네..................ㅎ.ㅎ.......
아...오랜만에 우리 사야카, 사야네가 졸라 여성스럽게 나왔어.........진짜 이거 베스틐ㅅ;;;; 쩐다 표정;;;;;;;; 눈빛;;;;;;;;;;;;;;;;;;;;;;;;;;;;;;;;;;;;;;;;;;;;;;;;;;;
요즘 게닌에서 맨날 헨가오 짓고 인상만 써서 주름 생기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한방씩 보여주는게 '모에모에슈가 모에슈가~' (만담 참조)
얘네 둘은 남바의 미인 담당.... 미루키 좀 과하게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청순하고 말랑거리게 생긴듯;
마츙 피부 왜이렇게 하얘서 옆에 나나를 슬프게 만드닝 ㅠㅠㅠㅠ 마츙보면 하마가 생각난다. 아기천사 두두
요즘은 확실히 남바에서 이렇게 셋이 급부상을 하고 있네.
주간AKB
주간 AKB를 봤는데 퐁코츠(헐랭이?) 이런 단어랑 부채셔틀을 하던 쿠밍밖에 기억에 안남는다....
어? 파루루 셔틀? 이랬는데 키자키 유리아가 있음
쿠밍의 이러한 일편단심에 눙물이 난다. 근데 키자키 유리아는 잘해주다가 시크하다가 잘해주다가 시크해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던...
쿠밍유리아의 대담은 참 좋았지.....(먼산)
뮤직 재팬
캡쳐따위는 업ㅅ다.
남바 버지니티 + 에케비 퍼스트래빗 공연과 경기들을 했는데... 노기자카가 점수 1위를 달리는 캡쳐를 봐서 웬일? 이랬는데 알고보니 2번이 실수하면 1번에게 점수를 주는 식...
노기자카 다음 타자가 에케비, 구멍들이라서 점수를 그냥 가져감.......................
꿈의 강을 보고 퍼스트래빗이 눈에 들어올쏘냐! 흐규흐규는 뻥이고 귀찮 평일인 월요일은 귀찮앙
그 외 이야기
1.
그나저나 엠스테 마에다 졸업메들리가 스페셜화를 제외한 평소 방송에서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하네.
졸업 극장공연 당첨배율이 900배를 넘었다고 하던데 전세계인이 다 신청했을거야.
이건 솔까 앗짱 오시가 아니어도 봐야되는 공연인게 맞다.
에케비의 역사- 하면서 쭈욱 훑으면 한 줄이라도 기록될 이야기니까........
아무튼 그래서 극장 주변을 돌며 낮부터 카퍼레이드를 한다고 함(....) 다들 오버한다고 하는데 내는 가고싶다.....내는 가고싶다안카나 ㅠㅠㅠㅠㅠ
오바 같아도 보고싶어하는 팬들로 줄설게 뻔하닷 ㅠㅠㅠ 극장 안 들어가도, 악수회 안해도 볼 수 있는 기회라잖아!!! ㅠㅠ
2.
내 삼방오시
뭐? 순서는 상관없다고!
마유도 놓을 수 업땅 아휴 그냥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면 내 맘 속에 아무나 들어오세여 <('0 ')/
그냥 여기 있는 애들 다 좋다... 얘네만이 가진 유대감도 좋다. 응???????? HKT가 껴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