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뮤직
120812 新堂本兄弟 와타나베 마유, 다카하시 미나미, 카토 이즈미 好きになって, よかった (좋아하게 되서, 다행이야) (자막有)
포티에이토
2012. 8. 18. 11:25
와타나베 마유, 다카하시 미나미, 카토 이즈미 好きになって, よかった (좋아하게 되서, 다행이야)
쇄골이 이뻐서 한 컷;
마유의 가볍지 않은 느낌을 좋아합니다.
이기주의까지는 모르겠는데 마이페이스가 확실해서
야기가 말한 것 같이 '절벽 위에 핀 꽃'의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어렸을 때는 또래에 비해 도도한 아이정도였는데...
어느 날 문득 과거의 사진을 꺼내보고 '아 내가 이랬던 시절이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이런 무대를 볼 때면 마유가 정말 컸구나, 겉으로도 속으로도 성숙해졌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아직 사랑(?), 사람(?) 관련해서는 서툴지만...
어서 철밥통들처럼 확실히 마유를 케어해 줄 수 있는 유키링같은 동료들을 더 더 더 더 더 많이 만들기를!...
요즘따라 마유의 존재가 참 감사함...
AKB의 과거-현재-미래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존재네요...
이기주의까지는 모르겠는데 마이페이스가 확실해서
야기가 말한 것 같이 '절벽 위에 핀 꽃'의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어렸을 때는 또래에 비해 도도한 아이정도였는데...
어느 날 문득 과거의 사진을 꺼내보고 '아 내가 이랬던 시절이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이런 무대를 볼 때면 마유가 정말 컸구나, 겉으로도 속으로도 성숙해졌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아직 사랑(?), 사람(?) 관련해서는 서툴지만...
어서 철밥통들처럼 확실히 마유를 케어해 줄 수 있는 유키링같은 동료들을 더 더 더 더 더 많이 만들기를!...
요즘따라 마유의 존재가 참 감사함...
AKB의 과거-현재-미래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존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