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K2 리바이벌 NMB48 N2 공연 플레이어

포티에이토 2012. 1. 13. 22:14


 
 K2 리바이벌의 NMB48 절멸흑발소녀
 볼 가치가 있다. 풀로 부르는 무대가 NMB48에게는 거의 없다시피 했었는데 풀로 부르고...근신 멤버도 있고 ㅇㅇㅇ 
 K2 리바이벌 무대 중에 나는 이게 제일 좋았다(....)

 K2 리바이벌의 NMB48 BLUE ROSE
 사야네빠라면 안 볼 수가 없는 무대지. 버드에서 보여주는 매력을 쫭쫭 보여주고 있고, 키시노 리카의 재발견..버드의 좌측 날개를 맡던 실력.
 사야네는 유독 이런 분위기의 노래가 잘 어울린다. 목소리가 시원시원하게 잘 뻗어나가고, 애 자체의 캐릭터가 곧아서 그럴듭..
 어딘가 다른 세계로 데려가 줄 것 같은 느낌... '믿고 따라와' 같은...

 K2 리바이벌의 NMB48 신데렐라는 속지 않아
 팀K의 무대는 보고 있으면 숨이 막힐 것 같은 짙은 장미향이다. '바보 같은 남자야, 너는 속고 있는거야..' 라고 속삭일 것 같다.
 팀N의 무대는 '속는 척 해줄게요'  정도이다. K의 신데렐라가 메탄이라면 N의 신데렐라는 카톰이야...
 이 곡에서는 만년싱글벙글 소녀 밀키의 갭을 볼 수 있으므로 GOOD.

 K2 리바이벌의 NMB48 Virgin Love
 초반의 밀키에게 모든 시선이 가는 곡이다. 발랄하면서도 앙큼한 노래를 하는데 밀키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
 하얀 옷도 예쁘다. 일단 이 노래는 참 좋은 노래로다. 멜로디가 참 좋지...

 *난 청춘의 랩타임 이런거 부르는 것보다 남바만의 색깔로 AKB48 노래 부르는게 너무 좋음. 남바는 시벌최강이여......남바가 부르는 순간 팀킬이요;
  (더러운 팀N 오시의 주절거림이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