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다카하시 미나미, 유니버셜 음반사를 통해 솔로 데뷔 결정!
AKB48의 다카하시 미나미(21)가 솔로 데뷔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AKB48의 다카하시 미나미(21)가 솔로 데뷔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25일, 도쿄 돔 2일째 공연의 앵콜로 동료인 마에다 아츠코와의 눈물의 듀엣곡(思い出のほとんど 추억의 대부분) 뒤,
마에다가 「아키모토 선생님에게서 받아 온 타카미나에게 줄 선물이 있다」라고 소개. 그리고 VTR에 등장한 유니버설 뮤직 최고 책임자 막스 홀씨가 「우리와 함께, 당신의 노래를 온 세상에 보냅시다. 타카하시 미나미씨, 유니버설 뮤직에 어서 오십시오」라고 이야기.
데뷔 7년째에 「솔로 가수 데뷔」의 꿈을, 꿈의 무대에서 이룬 순간, 평소에고 약한 타카하시의 눈물샘이 멈추지를 않았다. 타카하시와 마에다는 함께 흐느껴 우면서 포옹. 「여
러분의 덕분입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하며, 마에다와 2사람은 조용히 고개를 숙여 초만원인 4만 8528명으로부터의 축복의 성원과 박수를 받았다.
타카하시는 2005년 AKB결성 당초부터의 초기 멤버로, 전날의 공연에서는 「AKB그룹 총감독」으로 지명된 유일무이의 리더.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씨한테서는 「AKB는 타카하시 미나미이다」라고 평 되는 만큼 절대적인 신뢰에 있다. 한편, 책임감에 의해 자신의 꿈을 AKB 다음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팬으로부터 걱정되고 있기도 했다. 그것을 불식하는 것 같이, 제 2 회 「선발 총선거」의 당선 스피치에서는 「노력은 반드시 보답 받는 다는 것을 저, 타카하시 미나미는, 이 인생을 걸고 증명하겠습니다!」라고 맹세코 왔다.
타카미나는 「솔로로 노래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많은 좋은 꿈을 꾸고, 이렇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라고 기쁨의 말을 한 후 마에다와 둘이서 관객을 향해 인사.
마에다는 「모두 타카미나가 자신의 꿈을 이루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제부터야! 타카미나!」라고 이야기.
또 멤버들에게 「그 말을 말해 주세요」라고 멤버로부터 촉구 받자 「노력은 반드시 보답 받는 다는 것을 저, 타카하시 미나미는, 이 인생을 걸고 증명하겠습니다!」라고 강력하게 선언.
팬이나 멤버로부터의 「축하합니다!」의 소리를 받으며 「꿈의 장소에서 꿈이 이루어지다니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라며「나에게는 AKB48에 있었던 6년 8개월 18일이 있다. 앞으로도 AKB와 함께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총감독으로서」라고 해 회장에 웃음을 주었다.
AKB로부터의 솔로 데뷔는 이타노 토모미(21), 마에다 아츠코, 이와사 미사키(17), 와타나베 마유(18), 사시하라 리노(19), 마츠이 사키코(21·피아니스트)에 이어 7번째(카시와기 유키도 준비 중). 2005년 12월의 극장 데뷔로부터 6년 8개월의 긴 시간을 거치고, 그룹의 꿈이었던 도쿄 돔 공연의 꿈을 실현한 AKB의 얼굴이, 또 하나의 꿈으로 향해 달려 간다.
[출처] AKB48 타카미나가 꿈의 장소에서 꿈의 솔로 데뷔 결정! (AKB48 한국 팬클럽 '포티에잇월드') |작성자 Acchan
*여담으로 솔로 데뷔 서프라이즈가 발표되고 냥냥이 울면서 축하해주자 냥냥덕후 다카미나는 자기 때문에 냥냥이 우는거 DVD로 소장하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여기 제일 성공한 빠순이가 있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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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공연은 1830m 앨범 곡들이 주로 나왔습니다.
안무로는 RIVER나 비기너 같은데.. NMB도 보이고 SKE도 보인다.
어떤 무대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텀블러에서 주움)
사진과 같이 쓰인 글이 "퍽킹ㅋ핫ㅋ"
ㅋ...
어떤 무대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텀블러에서 주움)
사진과 같이 쓰인 글이 "퍽킹ㅋ핫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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