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를 타고 먼 여행을 떠나는 마에다 아츠코
그녀를 말리는 오오시마 유코들과 멤버들.
그리고.. 꿈을 이루고 맞으러 가겠다는 마지막 소절.
다큐멘터리 주제곡 First Rabbit처럼 (실은 이 전에도 졸업자들이 있었지만 앗짱과는 다른 이유들이었기에)
그녀는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다음 차례는 니 오시랑께~~~~~~~~~
는 아니고 선구자가 되는 존재로 그려지나.
존망만 아닌채로 존재했으면 좋겠다.
플라잉겟또와 포니슈슈 그리고 꿈의 강을 졸업 스페셜 메들리로 불렀습니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세이부돔 생각남 ㅠ_ㅠ
몹시 코모링이랑 닮은 사진.
노래 부르는 중간중간 표정이 울상이 되는게 너무 짠함
역시 앗짱은 찡긋웃음이 제 맛
포니테일 슈슈 부르는데 정색빨음 ㅠㅠ..
근데 이번 엠스테 무대에서는 웃기 아니면 정신 가출해서 감정 흔들리는 모습 두 개...
진짜 확 다가온 것 같다, 앗짱도, 멤버도, 팬들한테도....
에케비 첫 무대를 엠스테에서 하고 에케비로서 마지막 부르는 마지막 곡이라고 지가 말하고 주체를 못함...아휴
(방송에서 에케비로서 부르는 마지막 무대 활동)
잡는 모습보다는 앗짱을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이던 토모찡도 코가 찡(?)
아휴 역시 치무케이는 감성 폭발 우정 폭발 동료애 폭발....
쥬리나 애기 우는 것 좀 보소......
센터의 마음은 센터가 이해하는거랑께
오늘도 마리코사마는 눈물을 펑펑 쏟아냅니다.
마리코에게 닼민은 정말 소중한 아이라면 앗짱은 지지하고, 자신이 따라갈 수 있는 에케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여지껏 모습들 보고 내 맘 속 생각)
확실히 팀A라고 그런건지 아니면 철밥통이어서 그런건지...
가령 극단적 예를 들면 앗짱과 유코 둘 중 누구를 지지할래, 누구 편일래 하면
앗짱 뒤로는 닼민, 마리코, 냥냥은 서 있을 것 같은 느낌. + 럽탄, 마유유
사에, 사야카 등 팀K는 유코 뒤에 설 것 같고....
암튼 내 느낌이므로 ((((((((((((((((((나))))))))))))))))))))
이 장면은 세이부돔에서도 하지 않았는가 닼민이여
포인트는 감정 표현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 냥냥여신의 울상
前田さんほんとに可愛くて綺麗((ノ´∀`*) 마에다씨 정말 귀엽고 예쁘다((ノ´∀`*)
感動しました。(;_;) 감동했습니다。(;_;)
前田さんの卒業Mステ泣いちゃった(´;ω;`) 마에다씨의 졸업 M스테 울어 버렸다(′;ω;`)
敦子お疲れ様!気付いたら泣いてた(T_T) 아츠코, 수고했어 ! 깨닫고 나니 울고 있었다 (T_T)
Mステ 感動したぁ。・゜・(ノД`)・゜・。M스테 감동했다. ·˚·(노Д`)·˚·.
Mステ終わりました!もう寂しぃ。。(;_;)1週間後は東京ドーム!! M스테 끝났습니다! 벌써 외롭다. .(;_;) 1주일 후는 도쿄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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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닼민은 누가 베고 눕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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