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 고역열차(苦役列車) 예고편

중간부터 마에다가 많이 나옵니다.
흔한 독립영화의 여주인공 느낌... 적절한 노출과 촌티+섹스어필
예쁘게 나오고, 독립영화는 출연만 해도 연기를 잘 해보이게 만드는 허세감이 있어서 커리어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작품


손 핥을 때 흐앗?! 하는 목소리 초 카와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보다 걍 목소리가 초 카와이데쓰요 ㅠㅠㅠㅠㅠㅠ 플짤 만들면서 음질이 다 망가져뿟네
비오는데 바닥에서 키스하는 것도 좀 좋네...
토모다찌쟈다메


유키링 오퍼를 마에다가 가로챘다,는 루머가 있지만
그냥 원작자가 유키링 팬이어서 유키링이 했었으면 좋았겠다- 이런 식의 말을 한거였을 뿐...
감독이 마에다 오퍼하고 졸랭 좋아함
주연은 딱 이 세 명이어야 했다고도 하고 (...) (남주2, 마에다)
암튼 고역열차 오퍼를 가로챘다는 얘기는 개뻥이니까요

청순한 서점 직원
레나 사진집이 생각나는거는 왜 일까...ㅎ,ㅎ...
이 사진 속 앗짱은 시골 서점 직원, 레나는 도쿄 서점 직원...ㅇㅇ...

깁미파이브에서 감독도 그렇고 고역열차 감독도 그렇고...왠지 감독들이 아츠코를 쫌 좋아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