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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뮤직

야마모토 사야카 솔로곡 ジャングルジム(정글짐)




<가사>

夜の児童公園 ジャングルジムの上
誰も見てないから スカートで登る
子供の頃は 高く思えた 
一番てっぺんに 腰かけたけど
そんなに怖く 感じないまま
私が大人だから

恋なんか面倒だ いつもの自分じゃなくなる
もどかしくて胸のどこかが どよんどよんと離れていく
彼なんかいらないよ 一人きりでいいんだ
ここに来てあの日の星が 今もずっと手の届かない
場所にあるなら

小さなシーソーが 右に傾いたまま
降りてしまった人を 思い続けている
巡り会ったときは 何も話せず
猫をかぶって 大人しいふりして
こんなに好きに なるなんて
とってもいないんだった

恋なんか 苦手だよ
悲しい顔ばかりしている
ただ切なくて こんな時間に
夜の風に当たりたくなる

ひんやりとしているよ お尻の下の鉄の棒
こうしてても きっとあなたは
ジャングルジムに登ったことなど
忘れてるでしょう

밤의 아동공원 정글짐 위에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스커트로 올라
어린 시절에는 높게 생각했어
가장 꼭대기에 걸터 앉았지만
무서움을 느끼지 못한 채
내가 어른이니까...

사랑따위는 귀찮아 항상 자신이 아니게 돼
안타깝게 가슴 어딘가가 멀어져가
그런건 필요 없어 홀로 괜찮아요
여기에 와서 그날의 별이 지금도 계속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다면..

작은 시소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채
내려버린 사람을 계속 생각하고 있어
다시 만났을 때 아무것도 말할 수 없이
겸손한 척 교만을 떨다가
이렇게 좋아하게 되다니
이건 정말 아니야..

사랑따위 서툴러
슬픈 얼굴이기만 한
단지 안타깝게 이런 시간에
바람에 닿고 싶어져

서늘해지는 엉덩이 아래 철봉
이렇게 해도 반드시 당신은
정글짐에 오른 것 따윈
잊었겠지요

----------는 번역기★

노래 짱 좋은 것 같아요
목소리에 잘 어울리는 노래를 받아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