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리 미카(코모링)이 마지스카 학원에서 말이 없던 이유....

코모링은 원래 무뚝뚝한 표정으로 멍하니 다른 곳을 보거나 한다.
극장 지배인이 혼을 낼 때도 다 울거나 고개를 숙이고 있어도 코모링은 먼 곳을 보고 있거나 안 듣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엉뚱하고 마이페이스인 코모링은 마지스카 학원에서는 말이 없는 무쿠치 역할을 했다.




그녀가 드라마에서 무쿠치가 된 사연이 있다.


 




양키 흉내 연기 연습을 하는 중.... 삿시부터 차례차례 훌륭히 연기를 해내고 있는데...(니토는 훌륭하다는 말까지 들음)..


코모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울어버린다.... 이래서... 무쿠치가 된거게찅....